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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안 통증의 다양한 이유 - 통증 참지 마세요! ▶

꼼꼼지락꾼 2020. 5. 19. 17:29



안녕하세요. 언제나 꼼꼼한 꼼지락을 추구하고 싶은 의안사 꼼꼼지락꾼입니다.



[의안 관리 방법] 의안 통증의 다양한 이유





안녕하세요. 의안고민해결사 의안사 박기령 입니다.


이번 영상의 주제는 의안을 착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고민하셨고 많은 분들이 겪으셨던 통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안을 착용하시는 많은 분들께서는 의안을 착용함에 있어 통증은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물론 의안을 처음 착용하시는 분들이거나 그 형태를 잡아나가는 과정 또는 제작 하는 과정 그리고 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어느정도는 생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의안을 계속 연습을 했는데도 2~3개월이 지나도 하루에 착용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짧은 시간밖에 착용할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있다면 이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거죠.

그 통증의 이유는 다양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핵심적인거는 눈 속 자체에 의안을 착용하기 좀 어려운 문제가 있거나 또는 의안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겠죠.


의안을 착용하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통증을 호소하시는데요.

그 통증의 원인이 너무나 다양하고 생활 환경에 따라서 너무나 많이 달라지고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 이 영상에서 말씀 드리는 건 좀 어렵고요.

근데 일반적으로 그냥 통증이 그럼 어떤 원리로 생기는지 왜 통증이 의안은 생기게 될까

이런 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통증은 그럼 왜 생기게 될까요?

우선 의안의 표면이 아주 매끄러운 상태고 그리고 의안의 끝이나 이런 부분들이 날카롭지 않은 상태라고 가정을 하고

그때 이제 통증이 오게 되는 대부분의 이유는 바로 어느 특정 부분을 의안이 좀 더 강하게 누르는 그런 눌림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의안이 어느 특정 부분을 지그시 누르게 되면 사실 처음에는 별 느낌이 없을거예요.

근데 의안이라는건 아시다시피 아주 장시간 착용을 한단 말이에요.

그럼 장시간동안 특정부분을 지그시 누르게 되면 다른 부분보다 좀 더 강하게 그 특정부분이 계속 눌리게 되면 점점 그 불편함이 누적이 되고 그게 결국에는 통증으로 오게 되는 것이죠.

아마 많은 분들께서 물집을 잡혀 보셨을 거예요.

물집이 처음에는 처음부터 물집 잡혀진게 느껴지나요?

절대 그렇지 않죠.

처음에는 어떤 특정한 행위를 했을 때 쉬운 예로 삽질을 계속 한다고 하면 삽질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우리 손에 물집이 잡히는 걸 모르잖아요.

근데 조금씩 뭔가 손에 열기도 느껴지고 약간 이상한 징조가 느껴지잖아요.

그러다가 그걸 또 무시하고 계속 삽질을 하게 되면 결국엔 쓰라리거나 이런 통증이 오게 되면서 그때 이제 딱 손을 보게 되면 이제 그때 물집이 잡힌 걸 느끼잖아요.

의안도 그거랑 거의 동일한 겁니다.


의안이 지속적으로 어느 한 부분을 계속 누르거나 쓸리게 하면서 그 부분을 자극을 주다가 계속 이게 누적이 되는 거예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통증으로 서서히 바뀌기 시작하는 거죠.

그래서 대부분의 이런 통증들은 의안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누르거나쓸리거나 하는 과정에서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왜 의안은 눈 속에 들어가면 눈 속을 누르게 되는 걸까요?

제가 이 의안 모형으로 설명을 드리면 의안이 들어가면 가만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의안은 눈을 굴리면서 이렇게도 움직이고 이렇게도 움직하고 이렇게도 움직인단 말이에요.

근데 이렇게 움직이게 되면 속은 막혀 있잖아요.

막혀있는데 의안은 이쪽을 툭 부딪히게 될 것이고 그리고 이쪽으로 움직이면 이쪽도 부딪히게 될 것이고 그렇게 의안이 움직이면서 딱 고정되어 있을때랑 전혀 다른 양상으로 의안이 힘을 눈 속에서 작용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필연적으로 눌리게 되는 거죠.

근데 이렇게 누르는 게 잠깐씩 누르면 상관이 없을 거예요.

근데 하루종일 지속적으로 계속 누른다는 거죠.

그리고 계속 이렇게 쓸릴 수도 있을 것이고 누르기도 할 것이고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맨 살에도 이런 식으로 계속 자극을 주면 분명히 고통이 올 거예요.

근데 눈은 굉장히 예민하잖아요.

예민한데 그렇게 지속적으로 계속 눌림이나 쓸림이 발생하게 되면 내가 견딜 수 있는 눈 속이 견딜 수 있는 그 허용범위를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이제 그게 자극으로 오고 자극이 지속되면 통증으로 오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의안을 오랫동안 착용하신 분들은요  이런 느낌이 금방 완화가 되고 없어져요.

왜냐하면 눈속이 많이 무뎌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의안의 감촉이나 자극에 있어서 그렇게 오랫동안 크게 이렇게 가질 않아요.

그 통증이나 이런 것들이 물론 약간의 불편함이 있고 좀 더 편했으면 좋겠다 뭐 이런 느낌을 받으실 수 있겠죠.

근데 착용하지 못할 정도가 되고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이렇지는 않다 이거예요.

근데 문제는 의안을 처음 착용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속이 아직도 하나도 무뎌지지 않은 굉장히 예민한 상태예요.

이런 예민한 상태에서는 자극이나 통증이 더 크게 다가오는 거죠 그 분들한테는.

그러면 이런 통증은 그런 분들한테는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의안을 오래 착용하시는 분들도 통증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

그게 어떤 것이냐면 많은 분들이 겪어보셨을 거예요.

의안을 새로 교체했을 때 의안을 새로 교체 하게 되면 아무래도 대부분 그 직전 의안보다는 크게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교체한 이유가 눈도 작아져서 교체했을 수도 있고 눈동자 위치가 달라지거나 이러면서 대부분 교체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교체할 때 대부분 필연적으로 의안이 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은 그 커지게 되면 예전에 내가 눈속에 머금었던 의안의 크기보다 새로 제작된 의안이 커지다 보니까 당연히 그 눌림의 강도도 쎄지는 거예요.

왜냐면 의안이 두꺼워지고 커질수록 안 닿던 부분이 닿게 되고 그리고 두꺼워지면서 윗눈꺼풀이 의안을 쎄게 더 누를 거란 말이예요.

팽팽해지면서 그래서 의안을 착용하시는 분들이 새로 의안을 교체하면 처음에는 되게 좀 뻐근한 느낌 그리고 굉장히 묵직해진 느낌을 받거든요.

그 느낌이 어디서 오냐면 눈꺼풀이 팽팽해지는 느낌에서 오거든요.

눈꺼풀이 팽팽해진다는게 뭐냐면 세게 누른다는 얘긴데 팽팽해지면서 이렇게 누르게 되면서 필요이상으로 더 많은 부분과 특정부분이 더 눌리게 되는 거예요.

그 직전 의안보다 그렇게 되는 것도 통증이 지속이 되겠죠.

근데 아무래도 오랜 기간동안 의안을 착용하셨기 때문에 통증이 오래가지는 않아요 대부분 어느 정도가 되면 눈 속이 다시 새로 바뀐 의안에 적응이 되면서 좀 통증이 많이 완화가 되는데 어쨌든 그래도 그 불편함이라는 것도 있는거죠.

왜냐면 굉장히 편한것과 조금 덜 편한것은 분명 차이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차이는 있지만 이렇게 새로 의안을 교체하게 되는 경우도 의안이 커지면서 여러곳을 누르기 때문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근데 사실은 의안이 눈 속에 어떤 특정 부분을 더 강하게 누르거나 쓸리게 하면서 생기기 때문에 제가 앞서 말씀드린 그런 통증의 이유, 눌림 그런 것과는 사실은 거의 동일한 얘기가 되겠죠.




그리고 아주 드물게는 의안이 눈 속에 알맞게 제작도 잘됐고 그런데도 통증이 계속 사라지지 않는 경우들도 있어요.

아주 드문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대체적으로 눈 속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거예요.

어떤 문제냐면 어떤 특정부분이 의안에 어쩔 수 없이 닿게되는 거죠.

그 분을 안 닿게 하면서 의안을 만들기는 너무나 어렵고 되지도 않고 그런 경우들이 아주 흔치않게 생기거든요.

이게 어떤 경우냐면 의안이 이렇게 들어갔는데 눈 속에 들어갔는데 눈 속에 어떤 부분이 여기에 상처가 있고

여기가 이제 수술을 하거나 그렇게 되면서 여기가 특히 이제 좀 자극이 많은 상태인 경우들이 있어요.

어쩔 수 없이 필연적으로 의안이 거기에 닿게 되는 거죠.

그런 경우에 통증을 잡아 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왜냐면 여기를 없애버리면 간단하잖아요. 안닿게 만들면 되니까

근데 문제는 그렇게 되면 의안을 잡아 주지 못하는 거예요.

이렇게 의안이 그냥 겉돌아 버리는 거예요. 이렇게 겉돌아 버리면 의안이 아픈건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겠지만

의안은 또 겉돌아 버리고 그래서 아픈 것도 어느 정도 해결을 하면서 이렇게 잡아 주지 못하는 것도 어느정도 해결하려면 많은 시뮬레이션을 한번 해 봐야 되는데 그렇게 했을 때도 쉽지 않다는 겁니다.

이게 생각보다는 왜냐면 의안은 계속 움직이니까 움직이는 범위를 다 없애버려서 의안이 만들어지면 고정력이 굉장히 약해지면서 뱅글뱅글 돌게 되고 아시다시피 의안이 돌게 되면 눈동자에 중심이 제 위치에 있지 않게되요.

그러면 사시처럼 눈동자의 위치가 간다는 거죠.

이렇게 되면 사실은 이것은 의안을 착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경우거든요.

이게 눈동자의 위치가 제 위치에 안있는다는 것은 남앞에서 실수를 하게 되니까

그래서 이렇게 흔치 않지만 눈 속에 어떤 굉장히 자극적인 무언가가 근데 없앨 수 없는 그런 무언가가 공교롭게도

의안이 필연적으로 거기에 있어야만 하는데 그 자리에 통증을 줄만한 것이 있는 요소를 갖고 있는 분들은 이런 통증을 잡기가 상당히 어렵고 통증이 심하게 올 수가 있죠.




적출 수술을 받은 분들은 통증을 생각보다 많이 느끼지는 않으세요.

적출수술이 되었기 때문에 근데 안구가 있는 분들 안구가 있는 상태에서 착용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런 분들은 확실히 통증을 더 강하게 느낍니다.

왜냐면 안구가 있다 보니까 작은 자극도 훨씬 크게 느끼시구요.

그리고 의안이 대부분 굉장히 얇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얇다 보니까 끝도 조금 날카로운 경우들이 있을수가 있어요.

근데 아무래도 끝이 좀 더 두툼한 것보다는 얇은게 의안 끝에서 걸리는 눌림이나 쓸림의 그 강도가 세겠죠.

그러다보니깐 좀 더 크게 통증을 느끼고 그 통증의 시간이 좀 길게 지속될 수 있다는 거예요.




제가 지금까지 설명한 통증은 대부분 의안이 눈 속에 들어가면서 특정 부분을 이렇게 누르면서 이렇게 생기는 것들을 말씀을 드렸는데요.

의안 자체의 문제도 있을 수가 있어요.

의안이 제작되면서 의안 자체도 뭔가 잘못 제작이 되면서 눈 속에 자극을 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대표적인 게 뭐냐면 의안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경우 이런경우 당연히 눈에 자극을 주겠죠.

그 자극이 길어지면 통증으로 전환이 될 것이고 그리고 제일 많은 게 의안의 끝이에요.

의안의 끝이 너무 날카로운거예요 두툼하다고 해도 두툼하다고 해도 이끝은 눈의 구조랑 맞지 않는 경우죠.

맞지 않게 되면 더 많이 눌리게 되겠죠.

그리고 어색하니까 그 부분이 어색하다 보니까 더 이렇게 어색한 눌림 그러면서 더 강하게 눌러지게 되고 공교롭게도 그러면서 통증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의안 자체가 내 눈속에 너무 맞지 않게 이런 의안의 끝이나 의안의 표면들이 내 눈속과 너무 맞지 않게 제작이 되었을 때 그때도 통증이 오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의안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평상시 때 조금 더 의안이 눈 속에 들어 갔을 때 이물감이나 좀 편안함을 더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이런 의안의 마감처리 의안의 매끄러움 그리고 의안이 눈 속에 들어갔을 때  눈속에 닿는 부분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완화시켜서 닿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렇게 마무리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게 많은 분들이 겪어보신 건데 처음 착용하시는 분은 잘 모르실 수가 있어요.

뭐냐면 의안이 눈속에서 돌아가는 경우예요.

의안을 꼈을 때 끼다보면 이제 처음에는 익숙하지가 않으시잖아요.

근데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의안이 돌아가면서 이렇게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왜냐면 의안은 제 위치가 있어요.

그 위치에 가야지만 편하거든요.

근데 그 위치에 있지 않고 의안을 이제 집어넣게 되면서 아니면 눈을 비비거나 이러면서 돌아가버린 거예요.

그럼 원래는 이렇게 있어야 되는데 원래는 이렇게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들어갔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가 상당히 평상시보다 이쪽 부분하고 이쪽 부분이 굉장히 많이 눌리겠죠.

원래는 이렇게 들어가야 되니까 이렇게 돌아서 많이 눌리게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부분이 굉장히 불편하실 거예요.

근데 불편한 게 문제가 아니고 처음에 불편한 건데 시간이 지나면 이게 누적되기 때문에 통증으로 찾아오는 거죠.

처음에는 이게 이렇게 들어가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왜냐면 공교롭게도 지금 이 의안도 마찬가지인데 이렇게 있으나 이렇게 들어가나 눈동자 위치가 똑같죠.

이러면 잘 몰라요 의안을 끼시는 분들도 이게 돌아갔는지 안돌아갔는지 근데 의안을 오래 끼신 분들은 직감적으로 아시죠. 아 이게 잘못 들어갔구나 이걸 아실 거예요.

근데 처음 끼시는 분들은 이거를 잘 모르세요. 그 눈동자 위치가 맞고 하니까 잘 모르시는 거예요.

의안이 엉뚱하게 들어가 있으면 계속 통증을 느끼시는 거죠.

거기에 이렇게 박혀 있으니까 여기가 보통은 눈을 세게 감거나 아니면 어색함을 느끼시면 비비다보면 원래 제자리에 찾아 들어가요. 대부분은

근데 공교롭게도 안 찾아 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불편함을 느끼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의안이 왜이렇게 불편하지 이러신다구요.

의안실에서는 괜찮았는데 왜 집에가니까 이렇게 불편해졌지 이렇게 느끼시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이런 경우들은 의안이 잘못 들어가면서 거기에서 오는 통증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겪는 통증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아주 많은 분들이 겪는 건데 어느날 갑자기 괜찮다가 갑자기 통증이 오는 거예요.

눈 속에 그럼 제가 말씀을 드려요 괜찮다가 그런 거는 뭔가 분명히 문제가 생긴 거예요.

근데 이게 대부분 뭐냐면 의안하고 의안이 이렇게 있잖아요.

눈속이 이렇게 있고 눈속이 이렇게 있으면 의안과 눈표면 사이에 이물질이 들어간 거예요.

보통 눈썹이나 이런 이물질이 들어가는데 이게 의안 끼신 분들은 잘 몰라요.

정상 눈은 안구위에 뭐가 달라붙으면 바로 이걸 알거든요.

근데 의안끼시는 분들은 잘 못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눈썹이 이렇게 의안 표면에 눈썹이 이렇게 붙어 있거나

이물질이 붙어있다가 눈꺼풀이 깜빡이면서 눈 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눈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 속에 묻어 있는 거죠.

의안 뒷면이나 이 눈 속에 이렇게 눈 이 안에 묻어 있는 거죠. 그러면 이게 돌아다니거나  아니면 박혀서 자극을 주는 거죠.

근데 눈썹이 박혀 있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이게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통증이 있다라는 겁니다 .

그런데 이럴때는요 당황하지 마시고 얼른 의안을 한번 빼서 의안을 세척을 해주세요.

아니면 의안의 뒤를 보면 대부분 뒷면에 이물질이 묻어 있을 겁니다.

그것을 없애 주시고 한동안 너무 자극을 많이 받으면 껴도 한동안은 좀 아픈 게 남아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자극을 오랫동안 받았기 때문에 그래도 의안을 빼서 의안 뒷면을 한번 확인해 보시고 눈속도 이렇게 한번 확인해 보시는 거예요. 확인해 보시면 거기 눈썹이 있거나 뭐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걸 닦아내시고 아니면 제거해주시고 해서 끼시면은 그런 통증들은 금방 완화가 될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양한 통증에 대해서 통증에 원인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요.

이 밖에도 물론 다양한 원인들이 있을 거예요.

이유들이 있을텐데 제가 설명 드린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이 정도면은 대부분 아 이래서 통증이 오는구나 라는 것 쯤은 어느 정도는 아실텐데요.

물론 이런 통증들이 의안을 착용하다 보면은 대부분 많이 완화가 될거예요. 의안실에 오지 않으셔도


그리고 의안을 착용하시는 분들은 경험해 보셨기 때문에 흔히들 이렇게 말씀하시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의안을 처음에 끼면 다 이렇게 아픈거를 참으면서 끼면 된다 그러나 보면은 나중되면 안아파진다 뭐 이렇게 얘기들도 하고 그러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안은 아픈 건 참지 마세요. 

왜냐하면 생각보다 의안실에 오시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들이 많아요.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는 건데 이거를 며칠 혹은 몇 달을 고통스러운 날 속에서 보낼 순 없는 거죠.

너무 힘들잖아요 그런 상황들이 그럼 또 이렇게 생각도 하세요.

내가 너무 유난 떠는 거 아닌가 내가 너무 아픈 걸 못 참는게 아닌가 내가 좀 참을성이 없어서 아니에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통증의 크기는 다 다른 거예요.

어떤 분들은 이 통증이 굉장히 클 수도 있는거구요. 어떤 분들은 작을 수도 있는 거예요.

그거를 의안사가 무시하면 안 되는 거죠.

왜냐하면 이분에게는 이게 큰 통증이고 계속 신경 쓰이는 거니까

그러니까 그런 생각도 하지 마시고 이 통증은 적극적으로 상담을 받으셔서 대처를 하시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시면

훨씬 더 간단하게 해결되고 고통스럽지 않게 의안을 적응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은 참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십시오. 저는 그게 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이렇게 제가 통증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 영상이 의안을 착용하시는 분들 그리고 의안착용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번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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